이사장 인사말
안녕하십니까.
KAIST 동문학술장학재단 이사장 성환호입니다.
먼저 오랜 시간 동안 재단의 발전과 후배 사랑을 위해 힘써주신 선배 동문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.
또한 그동안 재단을 이끌어 주신 차기철 전 이사장, 임형규 전이사장님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.
KAIST 동문학술장학재단은 1992년 설립된 이후 선배 동문들의 따뜻한 나눔을 바탕으로 후배 학생들의 학업과 성장을 꾸준히 지원해 왔습니다.
기부자의 참여증가로 올해는 약 130명의 학생들이 일반장학금과 창업장학금을 통해 선배들의 응원과 격려를 이어받고 있습니다.
저 역시 KAIST에서 공부하고 성장한 동문의 한 사람으로서,
이제는 후배들에게 받은 것을 조금이나마 돌려드릴 수 있는 역할을 맡게 되어 큰 책임감과 함께 감사한 마음을 느낍니다.
장학금은 단순한 경제적 지원을 넘어, 후배들에게는 “선배들이 여러분의 가능성을 믿고 응원하고 있다”는
든든한 메시지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. 이러한 선배의 응원이 후배들의 새로운 도전과 성장으로 이어지고,
훗날 다시 또 다른 후배를 돕는 선순환으로 이어지기를 바랍니다.
앞으로 재단이 학생들의 학업을 안정적으로 지원하는 것은 물론, 창업과 새로운 도전에 나서는 후배들에게도
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. 또한 선배 동문과 후배 학생들이 서로 만나고 경험을 나누며
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회도 더욱 확대해 나가고자 합니다.
KAIST 동문학술장학재단은 동문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가 있어야 더 큰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.
후배들의 가능성을 믿고 따뜻한 마음을 나누어 주시는 모든 동문 여러분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리며,
앞으로도 재단의 발전과 후배들의 성장을 함께 응원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.
저 또한 이사장으로서 동문 여러분의 뜻을 잘 이어받아,
선배의 나눔이 후배의 성장과 도전으로 이어지는 재단을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.
감사합니다.
2026년 9월
KAIST 동문학술장학재단 이사장
성환호
